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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 청소만으로 발전효율 10% 향상


솔라플러스, 청소대행서비스로 사후관리시장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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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최근 태양광발전설비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물질이나 눈 등이 모듈에 쌓여 최대 발전효율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오염된 모듈에 대한 청소대행서비스로 사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솔라플러스(사장 신대섭)는 태양광발전설비 모듈은 먼지와 조류분비물뿐만 아니라 봄·가을 황사, 겨울철 폭설 등으로 인해 광투과율이 저감되는 등 발전효율에 악영향을 끼침에 따라 결국 발전수익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데 착안, 발전효율 향상과 더불어 모듈의 수명연장까지 가능토록 도와줄 수 있는 청소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솔라플러스 측은 납·구리·카드뮴 등 유해성분을 함유한 미세먼지와 논 등의 이물질이 태양광발전설비 모듈에 쌓이면서 최대 15%까지 발전효율이 감소될 수 있으며, 발전설비용량 1MW급 태양광발전단지의 경우 연간 7000만 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 관련 솔라플러스는 태양광발전설비 청소를 위한 전문설비와 인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독일의 전문 세정기구를 이용, 태양광발전설비 모듈 표면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또 겨울에는 제설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솔라플러스는 일반용수로 청소할 경우 수분 침투로 인한 태양광발전설비의 고장을 일으키거나 손상을 발생시킬 것을 우려해 일반 용수에 포함된 칼슘·마그네슘·철분·망간 등 실리카성분을 제거한 청소용수를 직접 제조해 사용하고 있다. 또 세척이 잘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선 고압세척기를 사용, 표면의 이물질을 완전하게 제거한다. 

신대섭 솔라플러스 사장은 “청소만으로 태양광발전설비의 발전효율이 10%이상 개선될 수 있다”면서 “청소로 인해 향상되는 수익은 청소비용의 2, 3배가 되기 때문에 용량이 큰 태양광발전단지 일수록 반드시 정기적인 청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솔라플러스는 광명전기·이엠쏠라·포항시청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